[CEO Art Salon] 뿌리와 끌림을 찾아 떠난 고미술 대장정
[한경 머니=이현주 기자] 지금부터 조선시대의 예술품들로 안내한다. 고미술을 통해 ‘끌림의 미학’을 전하는 이상준(61) 호텔 프리마 서울 대표를 만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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