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동정
ㆍ작성자 푸른나무
ㆍ작성일 2015-04-22 (수) 18:28
ㆍ분 류 일반
ㆍ추천: 0  ㆍ조회: 1263       
ㆍIP: 58.xxx.111
만호(병사공31세)종친 방송출연

 

  

방송 일시 : 2014810일 일요일 저녁 8:00 ~ 9:00 (60)

채 널 : KBS 1TV

M C : 임성훈

담당 P D : 교양문화국 나혜경 PD (02)781-3055

인생을 이야기하다!

 

100가 되면 끓어오르는 물처럼

인생에도 가장 뜨거운 순간이 있다.

어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투박하지만 진솔한 인생 이야기, 강연 100!


 

오는 810() 저녁 8, KBS 1TV에서 아주 특별한 강연을 만나보세요.


 

강연주제 : <130만 원> 은행 지점장에서 보일러 기능사로 재취업한 가장, 이만호

 
 

저는 명예퇴직 후 오히려 다시 청년이 됐습니다. 기술을 배우며 다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됐고, 남은 인생을 더욱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게 됐어요.”

 

<강연 100>에는 다시 찾은 열정이 있다

 

은행 지점장에서 보일러공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만호씨. 그가 번듯한 양복을 벗고 작업복을 입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어린 시절,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이를 악물고 공부했던 그는 그토록 바라던 은행에 취직했다. 꼴찌 지점을 우수 지점으로 바꿔놓는 등 일에 매진했고, 능력을 인정받아 지점장까지 승진했던 그. 하지만 50대 중반,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명예퇴직 명단에 올랐고 남은 삶을 어떻게 보낼까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우연히 들른 자전거 수리점에서 일흔이 다 된 주인을 보면서 기술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한 그. 마침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술학교를 발견했고, 망설임 없이 보일러과 야간반에 등록했다. 그러나 30년 넘게 책상에 앉아 서류만 보던 그에게 기술공부는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난생 처음 용접을 배우던 탓에 옷에 구멍이 나고 발등을 데이기도 했던 것. 뿐만 아니라 생소한 보일러 용어는 외웠다 뒤돌면 잊어버리기 일쑤! 그럴 때마다 이거 하나 못 참으면 어떻게 하나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했던 그. 노력한 결과, 석 달 만에 보일러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리고 이왕 하는 거 기술 쪽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고 마음먹은 그. 엉덩이에 염증이 생겨 병원에 입원을 할 만큼 오로지 공부에 올인 했고 마침내 2년 반 만에 8개의 자격증을 거머쥘 수 있었다. 200군데 이상 이력서를 내며 탈락의 고배를 맛보는 시련이 있었지만, 당당히 은행 건물 시설과에 합격하게 된 그.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현재와 꿈꿀 수 있는 미래가 있어 행복하다는 이만호씨의 다시 찾은 열정을 느껴보자.


 


[아침마당] 방송시간(08:25~09:30)


2014년 11월 27일 
<다시 시작하는 인생 - 나의 두번째 직업을 소개 합니다>
 
- 이만호 (보일러 기능사 / 前 은행 감사) : 관련 연락처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PkOWqXV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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