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종친회 일권종친(전서35세)의 부인 김말숙여사
성균관장의 효부패와 표창장을 받다.
공기2572년(서기 2021년) 11월 19일 진주향교가 주관하는 제21회 耆老宴에 즈음하여 효친 경노를 실천 하고 上壽이신 시모님을 부부가 함께 지극정성으로 간병시봉하여 효행을 실천함이 원근에서 칭송이 자자함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어 효부패와 표창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