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ㆍ작성자 푸른나무
ㆍ작성일 2015-05-18 (월) 11:16
ㆍ추천: 0  ㆍ조회: 1459       
ㆍIP: 58.xxx.111
암에 걸린다고 죽지 않는다
▶암에 걸린다고 죽지 않는다
그 동안 거짓을 세뇌당한 것이다.
암은 별다른 병이 아니며 큰 돈 들이지 않고 회복할 수 있고 그 후에 더 건강해질 수도 있다.
이 사실이 주류 언론에 안 나오는 건 엄청난 이권이 걸려 있어서다.
(로레인 데이/전UCSF의대교수)

▶모든 암은 2주~16주 만에 치유된다.
경력 많은 의사라면 자연치유가 가능하다는 걸 안다. 그게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칼슘, 풍부한 산소, 녹색채소, 미네랄, 영양공급으로 독혈증에서 벗어나고 몸이 알칼리성이 되면 암이 멈춘다.
(레오나르도 콜드웰/암 전문의)

▶암 판정은 병리의사의 주관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의사가 다르면 진단도 달라진다.
같은 의사라도 아침저녁으로 다르게 진단할 수 있다. 암이라고 하나 전이가 없고 성장도 느려 생명에 지장없는 것도 많다.
초기암은 그런게 압도적 다수다.
(곤도 마코토/의사)

▶암에 걸린 도쿄의대 교수 4명은 항암제를 단호히 거부하고 식사요법과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들은 환자들이 대체요법을 물을 때 "그거 믿을 게 못돼요. 미신이니까 속지 마세요."
라고 했던 사람들이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후나세 슌스케)

▶항암제는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무력화된다.
항암제의 맹독성은 조혈기능을 파괴하고 암과 싸우는 NK세포를 없앤다.
또한 항암제 자체에 강렬한 발암성이 있다.
방사선도 마찬가지. 현대의학적 암치료가
암증식과 발암을 돕고 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28년간 수많은 암환자를 봤지만 암자체가 직접 사망원인이 된 경우는 딱 한명 봤다.
대부분 환자는 스트레스와 영양실조로 죽는다
(최일봉 인천성모병원교수.종양학)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빠르게 분열한다는 건 오해다.
조직과 장기의 정상세포가 더 활발히 분열한다.
다만 정상세포는 낡은 걸 버리지만 암세포는 그러지 않는다는 것이다.
암 중에는 아예 커지지 않는 것도 있는데 이건 생명에 지장을 안준다
(곤도 마코토/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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