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ㆍ작성자 이영기사무총장
ㆍ작성일 2019-11-05 (화)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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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 빛나는 합천이씨 인물에 대해 듣다
<전시회에서 빛나는 합천이씨 인물에 대해 듣다>
 
  얼마 전 서예전시회에서 우국지사와 애국지사인 합천이씨 선조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입니다.

지난 11월 1일 전주KBS 갤러리에서 열린 ‘2019 KBS새만금방송문화대학 서예회원전’에 가서
우국지사인 거창출신 연호 李柱煥선생(1854~1919)과 3.1운동을 주도하셨던 임실출신 이회근 애국지사에 대해서 이재근선생으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회가 의미있는 이유는 이재근선생은 물론 방송문화대학 학생들 대부분이 합천이씨 선조와 종친(이주환, 이한룡, 이세서, 이영호, 이형남) 분들의 한시를 주제로 작품화했다는 것입니다.

  작품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재근선생이 쓰신 우국지사 연호 이주환의사의 ‘침류정에서 絶命하며 벽에 쓰다’의 節世詩 작품이었습니다. 節世詩는 이주환의사가 1919,1.31 거창 침류정에서 나라 잃은 울분을 토하며 쓴 시로 이주환 의사는 그 자리에서 자결하셨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에 멀리 거창에서 이주환의사의 증손자 등 네 분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거창에는 이주환의사의 동상과 침류정에 사적비가 있다고 하니 거창에 가면 꼭 찾아봐야겠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임실지역 당천 이한룡 선생의 아들이신 이회근 애국지사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임실지역은 전북에서도 가장 많은 146명의 독립 운동가를 배출한 고장으로 이세근선생도 3.1만세운동과 독립운동으로 옥사하셨으며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고 합니다. 올해 서울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이회근선생의 이들이신 이창규 종친이 성황봉송주자로 뛰었다고 하니 자랑스런 일입니다. 전시회에서는 이한룡선생의 한시 ‘雪行口號’ 등 여러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남원향교와 서당 건립에 힘썼고, 후학을 가르치고 한양으로 가서 벼슬을 하였으며 초서, 행서에도 뛰어나셨다는 李世瑞선생, 浪史 李英浩선생의 한시, 요즘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李炯南교장선생님의 한시를 서예작품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은 종친으로서 큰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합천 이씨 선조들의 빛나는 업적에 대해 알게 해주신 自古 李在根교장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방송문화대학에서 서예를 가르쳐온 自古 李在根선생은 이번 전시회에서 부부 특별전 코너를 마련, 선생의 작품은 물론 부인이신 고영자화가의 문인화도 감상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11.17까지 전시한다고 하니 전주KBS 갤러리에 가보시면 가슴 뿌듯한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서공파 32세손 李美英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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