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ㆍ작성자 푸른나무
ㆍ작성일 2015-04-22 (수)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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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로 치매발병 여부 알 수 있다
 평소 걸음걸이를 살펴보면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병 여부 알 수 있다.



치매환자의 증세는 '걷기' 관련이 깊다. 걸음걸이만 봐도 치매가 발생했는지 알 수 있고,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치매 예방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한 미국 알츠하이머병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는 발표된 치매환자와 걷기 사이의 다양한 연구결과를 살펴보자.


평소 걸음걸이를 살펴보면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병 여부 알 수 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초기에 치료할수록 효과적인 만큼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초기 발병상태라도 걸음걸이를 보면 알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각각 다른 3국에서 나왔다. 스위스, 미국, 일본 학자가 공통으로 밝힌 내용은 '인지기능이 저하될수록 걸음걸이가 느려진다'는 사실이었다.


스위스 바젤대학병원 운동센터의 스테파니 브리덴바우(Stephanie Bridenbaugh) 박사는 기억장애 클리닉에 다니는 노인환자 1천200명과 건강한 노인의 걸음 속도를 비교했다. 기억장애 클리닉의 노인은 치매환자, 경도 인지장애(MIC, 치매로 진행되는 과정으로 간주)로 다시 나뉘었다.


분석결과, 인지기능이 얼마나 정상적이냐에 따라 걸음걸이 속도가 달라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걸음걸이가 가장 느린 것은 이미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린 환자였다. 치매환자는 MIC 노인보다 보행속도가 느렸다. 하지만 MIC 치매환자는 건강한 노인보다 느린 속도로 걸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노화연구소의 로돌포 사비카(Rodolfo Savica) 박사와 일본 도호쿠(東北) 대학 의과대학원의 메구로 겐이치 박사도 비슷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저하된 사람일수록 걸음이 느려지고 보폭이 짧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는 예방이 중요, 걷기를 꾸준히 해야 해


나이가 들면 인지기능이 조금씩 떨어지고,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의 크기도 점차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미국 피츠버그대학 커크 에릭슨 생리학 교수는 인위적인 노력으로 해마의 크기 감소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에릭슨 교수는 치매 증상이 없고,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노인 120명을 두 집단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한 집단은 매주 3번씩, 3~45분 동안 걷게 했다. 다른 그룹은 같은 시간 동안 스트레칭과 근육 강화 토닝 운동을 하게 했다.


1년이 지난 후, 두 집단의 뇌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자기공명영상으로 살펴보았다.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한 집단의 뇌에는 해마의 크기가 실험 전보다 오히려 2% 커졌다. 그 뿐만 아니라, 학습과 기억 등에 중요 역할을 하는 뇌 유래 신경성 인자의 혈중수치도 높아졌다. 하지만 스트레칭과 토닝 운동을 했던 집단은 뇌의 크기가 오히려 1.5% 줄어들었다.


에릭슨 박사는 이번 연구가 운동으로 해마가 위축되는 것을 차단하고 크기도 늘릴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치매는 조기발견이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치매를 예방하는 데 무엇보다 좋은 것은 운동이다. 그중 제일 좋은 것이 바로, ‘걷기 운동’인 것이다. 과학자들은 걷기가 가장 효과가 좋은 이유로, 운동하면 뇌로 혈액이 다량 유입되기 때문에 영양소 및 산소가 더 많이 전달되어서 그런 것으로 보고 있다.


걷기 운동은 치매 예방뿐 아니라 당뇨나 고혈압, 비만 같은 생활습관병 예방에도 도움된다. 걸어서 운동한다면, 속도보다 시간에 더 주의하자. 대략 45분 이상, 3km 내외를 일주일에 3~4회 정도 걸어주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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