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조 문충공 강양군 향사
● 2022년 始祖 文忠公 江陽君 享祀 ●
2022년 10월 25일(화요일)(음력 10월 1일)에 봉행된 시조 시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참석치 못했던 서울, 경기, 전북, 부산 등 전국의 많은 종친들이 전세 버스등으로 참석하여 경남 합천군 용주면 망월산 시조 선영에서 엄숙히 거행되었다.
시조 문충공 향사의 초헌관에는 산청배양문중의 종손인 종석 산청건양요양원장이, 아헌관에 병효 종친, 종헌관에 청일 종친이 하였다.
부인 경주김씨 묘역의 초헌관은 중앙종친회 수덕 회장, 아헌관에는 종환 과천종친회장, 종헌관에는 용현 종친이하였다.
시조 시향 후 시조 묘역에 마련된 ‘2 ~ 9세 조 제단’의 합동 제는 초헌관에 종옥 대종화수회 고문, 아헌관에 진오 상서공파 회장, 종헌관에 남철 고령군수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하였다.
시향묘사 단체 사진
전북종친회 단체 사진
시조향사 초헌관 사진
시조향사 헌관 사진
제단비 초헌관 사진
제단비 헌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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