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국방부 후반기 정기 장군 인사에
서 쌍책면 박곡마을 출신 이병희 육군
대령이 장군(육군준장)으로 진급하였다.
첩첩산중 산골마을에서 장군 탄생은 처음
이다.
이병희 준장은 이책초등학교 43회 졸업
거창대성고를 거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하고 임관하였다.
3사단 연대장 재직중에 육군준장으로 진급
부모님은 시골에 계시며
부친은 형동, 모친은 이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