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동정
ㆍ작성자 푸른나무
ㆍ작성일 2015-04-22 (수)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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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참지공26세)전주 전회장 상공회의소회장 취임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선홍씨 선출
44표 획득 김정태 대표이사 꺾고 당선…3년간 이끌어
 
박형권 기자

▲ 이선홍 회장     ⓒ 관리자

이선홍(68)합동건설(주) 회장이 전주상공회의소의 제22대 회장에 선출됐다.
이선홍 신임 회장은 16일 전주상의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22대 의원 제 1차 임시총회에서 대림석유(주) 김정태 대표이사를 누르고 회장에 당선돼 앞으로 3년 동안 전주상의를 이끌어 가게 됐다.

이날 이선홍 신임 회장은 의원 재적인원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투표에서 44표를 얻어 30표에 그친 김 대표를 제쳤다.

이선홍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사에서 “이번 선거결과가 전북경제 활성화와 전주상의 위상을 한층 높이라는 의원님들의 지상명령으로 여기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전북 상공업계의 중심인 전주상의 발전과 회원 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혼신을 다해 열심히 일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북남원 출생인 이 회장은 남원용성고와 전주비전대 토목정보과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한국은행 총재 표창을 비롯 환경부장관 표창, 은탑산업훈장 등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이선홍 신임회장과 함께 전주상의를 이끌어갈 10명의 부회장과 25명의 상임의원, 2명의 감사도 선출됐다.

기사입력: 2015/02/16 [18:17]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