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전효문화 뿌리축제 참석
제13회 대전효문화 뿌리축제 참석
3년만에 열린 제13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7~9일 3일간 35만6천여명의 인파가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8일에는 축제의 백미 중 하나인 전국문중퍼레이드에 전국의 108개문중이 참여했으며 우리 합천이씨도 161번 깃발아래 전국에 참여한 종친들이 질서 정연하고 위풍당당하게 입장을 하였다.
이어서 삼남탑 뒤편에 있는 합천이씨의 성씨조형물(NO 161) 앞에서 전국에서 참석한 종친들이 영기사무총장의 사회로 간단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순국선열 및 조상에 대한 묵념에 이어서 수갑 대종화수회장의 인사가 있었으며 관식전북종친회장이 합천이씨유래비에 대한 그동안의 경과보고를 하였다.
이어서 각종친회장들이 참석한 종친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종친회는 대섭회장 등 10명이 참석, 목사김포과천 종친회는 규봉 전회장 등 7명이
전북종친회는 관섭전북회장과 한영군산회장, 종탁전주회장 등 13명이 합천종친회는 수갑대종화수회장, 진성합천종친회장 등 8명이 참석하였으며 행사가 끝나가는 시간에 영천종친회에서 병희총무 등 금호문중 종친 16명이 참석하였으며 오산종친회 순진회장님 등 3명이 차량 정체로 인하여 식사시간에 도착하여 식사후 별도로 성씨조형물을 둘러보았다.
행사 참석인원은 총 58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찬조를 해주신 종친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 군산종친회 이한영회장님 개인찬조 10만원
2. 전주종친회 10만원
3. 전북종친회 20만원
4. 목사김포과천종친회 30만원
5. 영천 금호문중 10만원
10월 25일(화) 합천 시조 시향 묘사에 대해 대종화수회 한수고문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참석자 전체 사진 및 지역종친회별로 단체 사진을 촬영하였다.
행사를 마친후 중앙종친회에서 준비한 식권으로 효문화마을관리원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전체행사는 마치고 각 지역종친회별로 뿌리문화축제를 관람하였다.
뿌리교입구 문중퍼레이드 대기중
성씨조형물앞 행사후 참석자 전체사진
대전종친회
대종화수회·합천종친회
전북종친회
김포·과천종친회
영천종친회
오산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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