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씨중앙종친회 상반기정기이사회가 3월20일(월)11시 서울역앞에 있는 만복림에서 개최되었다. 동수사임고문을 비롯하여 수덕회장과 상준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중앙종친회 임원과 관식 전북회장과 부산 인성회장을 비롯한 부산, 대구, 오산, 전주, 남원, 익산, 임실, 포항 등 전국 각지의 지역종친회에서 28명의 임원들이 참여하였다. 

국민의례에 이어 영기사무총장의 사회로 중앙의 회장단들을 소개한 후 테이블을 돌아가며 참석한 임원들이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덕회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이어서 2022년 중앙종친회 주요종무 보고 후 합천뿌리재단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후 

최근 종친분들이 많은 걱정을 보였던 합천 월평리 산불에 대한 현황보고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큰불에도 불구하고 저희 시조선영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않은 것을 사진으로 보여드려 모두들 안심을 하였다.

이어서 2023년 결산보고와 2023년 주요행사,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하였으며

이종부부회장이 고문으로 추대되었으며

이근재,이기원이사가 부회장으로 추대되었고

이정삼종친과 이한주종친이 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종친회보 명칭등을 논의한 후 

종친회가를 제창한후 회의를 폐회하였다.